심박계로 사용하는 샤오미 스마트밴드 10
미밴드10 심박계로 사용하기

예전에 속도계랑 연동해서 사용할 심박계로 여러가지를 써봤다. * 팔뚝 착용 가슴에 차는것에 비해선 착용하기 수훨하긴 하나, 긴팔 져지를 입을때는 입기 전에 먼저 팔뚝에 착용 후에 옷을 입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음. - 엑사 : 측정 성능은 괜찮으나, 심박수 170에 도달하면 울리는 진동이 거슬림. 앱을 따로 깔아서 설정해도 끄기 어려웠음. 170 전후를 왔다갔다 할때마다 팔에 진동이 울리는게 단점. - 싸이플러스 : 가격은 엑사보다 저렴하나, 충전불량으로 교체 한번 한적 있음. * 손목 착용 착용이 쉬운 반면, 겨울철에 땀이 잘 안나는 환경에서 정확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음. - 갤럭시워치4 : 배터리 용량이 적은게 치명적인 단점. 속도계에 ble로 심박 전송만 하는데, 6시간 반이상을 못감. 장거리를 7시간 이상 타는 경우, 쉴때마다 보조배터리나, 휴대폰 이용해서 충전해주면서 라이딩 하는 번거로움이 있음. - 갤럭시핏2 : 특정 설정을 해주면 심박 전송이 가능한데, 잘못 누르면 초기화 되는게 단점. 워치에 비해선 저렴하면서, 배터리도 좀 더 가는 점은 좋았음. * 가슴 착용 착용시 옷 안에 착용해야 하는 점이 다소 번거로우나, 정확도는 다른 방식보다 좋음. - 싸이플러스 : 원형 배터리 넣는 식이 장점이자 단점. 한 3개월 채 안쓰고 갑자기 심박 측정이 제대로 안되어서, 2차례 배터리 새걸로 교체했으나 안되서 방치. - xoss : 가성비 최고 제품. 정확도도 좋고, 충전형인것도 좋음. 착용감 및 외형도 맘에 듬. 대체로 큰 비용을 들이기 싫어서 워치4를 제외하곤 10만원 이하 제품들로만 구매해서 사용해봤었다. 개인적으로 여러가지를 써보고는, 손목 착용이 정확도는 조금 떨어져도 착용하기엔 가장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. 그런데, 속도계에 심박수 전송이 되면서, 가격은 한 5~6만원 이내에서 구매가 가능한 그런 밴드는 보이지 않았다. 심박수 전송이 되더라도, 안정성, 배터리 소모 등 고려했을때 괜찮은 제품도 찾기가 어려웠다. 예전에 미밴드 초기 모델을 사용했었는데, 이런 제품들이 심박수 전송만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... 하고 생각했는데 샤오미 스마트밴드 10에서 그 기능을 지원한다는 후기를 보고는 바로 주문해서 테스트 해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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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사진과 같이, 속도계랑 아주 공유가 잘됨. 밴드에서 설정 -> 심박수 공유 메뉴를 선택하는 걸로 끝이다. 속도계와 거리가 멀어지거나, 속도계가 절전모드에 들어가면 연결이 끊겼다고 진동이 온다. 이후 다시 연결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진동이 다시 울리면서 자동으로 연결이 매끄럽게 된다.

약 1시간 정도 라이딩 후 측정한 심박수. 안정적으로 잘 기록된걸로 보인다. 미밴드 자체로도 좋아진 시인성과, 미 피트니스 앱도 예전보다 좋아져서 그 점도 마음에 들지만, 심박 전송 기능이 되는게 정말 마음에 든다. 약 1시간 여 라이딩 시, 소모된 배터리는 2%정도. 장거리 라이딩에도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.